짧고 좋은 글귀/희망 명언

희망이라는 말.

 

여러분들에게는 희망이 있으신가요?

 

 

삶에서 희망이 없다는 것은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의미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시하는 것들은 물질적으로 많지만,

 

정신적인 재산을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정신적 재산에는 희망도 당연히 포함되겠죠?

 

그러니 오늘은 희망에 대한 짧고 좋은 글귀를 공유하려고요

 

삶에서 희망을 잃거나 포기하신 분들은 꼭 밑의 글들을 읽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요^^

 

그럼 짧고 좋은 글귀 처음부터 볼게요!

 

과거는 지식의 원천이며, 미래는 희망의 원천이다. 과거에 대한 사랑에는 미래에 대한 믿음이 담겨있다.

The past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the future is a source of hope. Love of the past implies faith in the future.

스티븐 앰브로즈

위의 복잡한 사진을 제가 왜 넣었을까요?

 

과거는 지식의 원천이에요

 

과거를 통해서 얻게 되는 교훈과 흔히 말하는 연륜(^^;;) 이 있기에 과거는 굉장히 중요하죠

 

그렇다면 미래는 뭘까요?

 

미래는 희망의 원천이에요

 

미래는 저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럼 이 희망에 대한 기대를 어디서 하게 해 줄까요?

 

바로 현재에요

 

현재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희망이라는 단어가 절망으로 한순간에 바뀔 수 있어요

 

저 사진도 희망이 아닌 절망이라는 단어가 생겼을 때의 미래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해 보았어요

 

그만큼 절망은 거친 파도만큼 위험한 것이겠죠?

 

그러니 절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말고 희망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다음 짧고 좋은 글귀 알아볼게요~

 

나는 운명처럼 웃음과 약혼했다. 웃음소리는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음악으로 들린다.

I was irrevocably betrothed to laughter, the sound of which has always seemed to me to be the most civilized music in the world.

해브록 앨리스

 

여러분들이 웃을 때는 언제인가요?

 

일반적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울 때 웃을 거에요

 

근데 이 인과 관계를 뒤집어도 성립한다는 것!

 

웃으면 행복하고 즐거워질 수 있어요

 

웃으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분노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그러니 행복하지 않을 때도 계속 웃으세요

 

웃음소리만큼 듣기 좋고 건강에도 좋고 정신에도 좋은 소리가 없어요

 

그러니 지금 웃으세요

 

블로그 보는 것을 멈추고 웃으세요

 

웃고 나면 방금보다 더 즐겁고 몸이 더욱 가뿐해졌을 거에요

 

희망을 가지기에 좋은 것은 웃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마지막 짧고 좋은 글귀 볼게요~~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

He who has never hoped can never despair.

조지 버나드 쇼

 

절망이라는 것은 저희 인생에서 맹독 같은 존재에요

 

그만큼 위험하죠

 

절망과 반대되는 희망은 절망과 다르게 인생에서 꼭 필요한 정신적 재산이에요

 

하지만 이러한 희망이 없어지면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해진다고 제가 말했었는데요

 

그렇다면 절망마저 없는 미래는 무엇일까요?

 

희망이 없다면 절망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되죠

 

그렇지만 그 절망마저 사라지게 된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에요

 

마음에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고, 그냥 흐름에 맞추어 살아가는 속이 텅 빈 껍데기일 뿐이에요

 

상상해보세요

 

우리가 그러한 존재가 된다면

 

절대 그러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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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짧고 좋은 글귀 중에서 희망과 관련된 글귀들을 알아보았는데요

 

희망이라는 존재, 친근하면서도 먼 기분이지 않나요?

 

이제부턴 그 희망을 저희와 점점 가까워지도록 끌어당기는 일을 해요

 

희망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힘드니까요

 

그럼 전 이만!

(드디어 두서없는 이야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