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명언] 짧고 좋은 글귀 - 겸손 명언

안녕하세요^^

 

삼일 쉬어버리고 다시 복귀한 블로그 

 

약간 새롭네요(^^;;;)

 

그럼 오늘 알아볼 짧고 좋은 글귀는?

 

바로 겸손과 관련된 짧고 좋은 글귀인데요

 

겸손은 일상에서 함께 같이 다녀야 하는 것이에요

 

이 자질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사회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겸손은 어딜 가든 간에 항상 보여야 하는 자질이며, 이 자질로 여러분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해요

 

여러분들도 겸손한 사람과 거만한 사람 중 어떤 사람에게 더욱 호감이 가나요?

 

모두들 겸손한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고 더욱 잘해주고 싶을텐데요

 

그 겸손한 사람이 여러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은 겸손으로 적지 않은 것을 얻을 수 있죠

 

그러면 일단 첫번째 짧고 좋은 글귀부터 볼게요^^

(오늘은 제가 직접 창조한 명언도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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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을 비춰주고 매번 삶을 유쾌하게 직면할 수 있는 새로운 용기를 심어줬던 이상은 친절, 아름다움, 그리고 진실이었다. 노력, 소유, 외적인 성공, 사치같은 진부한 요소들은 언제나 경멸할 만한 것이었다.

The ideals which have lighted my way, and time after time have given me new courage to face life cheerfully, have been Kindness, Beauty, and Truth. The trite subjects of human efforts, possessions, outward success, luxury have always seemed to me contemptible.

알버트 아인슈타인

소유, 외적인 성공, 사치 등은 과연 좋은 가치들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성공은 대체 여러분들의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요?

 

도움 되는 것이 단 한가지도 없어요

 

성공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성공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어야지 가치가 빛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이 가장 중요할까요?

 

바로 겸손이겠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여러분들은 더욱 잘 될수록 남들에게 자랑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만의 소양을 더욱 갖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하강 곡선으로 진입하시는 것이 더 좋으신가요?

 

선택은 여러분들 몫입니다^^

 

 

다음 짧고 좋은 글귀 한번 볼게요^^

 

신은 잘난 체하는 혀의 시끄러운 소리를 지극히 경멸하노니.

For God hates utterly the bray of bragging tongues.

소포클레스

그 누가 자랑하는 것을 듣기 좋아할가요?

 

여러분들도 잘난체에 귀를 기울이면서 정말 아름다운 소리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실 텐데요

 

잘난 척은 모두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특히 잘난척 하는 사람에게 더 큰 여파가 가지요

 

잘난척으로 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오히려 자만심을 불러와

 

스스로가 대단한 인물이고 자기 없이는 모든 일들이 다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잘못된 상상을 할 수 있죠

 

그러다가 언젠가는 발을 잘못 디뎌서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어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해요 

 

그 순간순간마다의 사치와 잘난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여러분들의 롤 모델들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그분들의 살아오는 과정의 모습은 어땠는지를요

 

잘난척을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오신 분들은 단 한명도 없으실 거에요

 

이럴 때는 잘난척이 아니라 겸손함으로 고개를 돌려야 겠죠?

 

 

다음 짧고 좋은 글귀 볼게요!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Politeness and consideration for others is like investing pennies and getting dollars back.

토머스 소웰 

여러분들 모두 인성이라는 단어를 아실텐데요

 

인성이 좋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인서이 나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한번 모습을 머릿속에서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 사이에 예의, 배려 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보세요

 

예의와 배려라는 단어는 인성이 좋은 사람, 아니면 인성이 나쁜 사람 중 어디에 속할까요?

 

그 다음으로 잘난척, 무시 라는 단어를 사이에 두어 보세요

 

그 단어들은 어디에 속할까요?

 

지금 이렇게 간단한(?) 활동을 진행해 보았는데요

 

이걸 보는 사람들에게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만약에 여러분들 중 한 분이라도 답과 거리가 먼 답을 선택했다면 꼭 생각을 바꾸시길 바랄게요(^^;;)

 

그럼 마지막 짧고 좋은 글귀 볼게요^^

 

인생이라는 굴레 속에서 사람들은 살아간다.

A와 B라는 두 사람이 있다.

A속에는 잘난 척, 차별, 우월의식이라는 단어가 죽치고 앉아 있다.

B 속에는 예의, 배려, 친절, 겸손이라는 단어들이 숨어있다. 

당신은 어느 쪽의 사람에 속하나요?

Healife - today

마지막은 제가 직접 만든 짧고 좋은 글귀로 끝나네요^^

 

오늘의 겸손 글귀들 어떠셨나요?

 

 

짧고 좋은 글귀들로 진정한 겸손의 의미, 그리고 성공을 대하는 진실된 자세를 알아가셨으면 해요~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