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명언] 좋은 글귀 - 희망 명언 (+카카오뷰 개설 소식)

오늘!

정말 오랜만에 좋은 글귀들을 올려보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시간을 더 끌지 말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오늘의 좋은 글귀 주제는

바로 희망인데요!!

요즘 코로나가 온 세상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절망적인 분위기가 암묵적으로 사회를 감싸는 듯 하더라구요

희망이라는 단어가 찾기가 힘들어졌기에

오늘 이렇게만이라도 희망과 관련된 좋은 글귀를 올려서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드리고 싶네요~

저도 오늘 준비한 글귀들을 보면서 원천을 알 수 없는 힘이 솟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준비한 좋은 글귀들을 보면서 희망이라는 단어에 더욱 가까워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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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미래를 밝혀주실 그날까지 인간의 모든 지혜는 오직 다음 두 마디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Until the day when God shall deign to reveal the future to man, all human wisdom is summed up in these two words,--'Wait and hope'.

알렉상드르 뒤마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Hope begins in the dark, the stubborn hope that if you just show up and try to do the right thing, the dawn will come. You wait and watch and work: You don't give up.

앤 라모트

절대 누군가에게서 희망을 빼앗지 말라. 가진 것의 전부일 수도 있으니.

Never deprive someone of hope; it might be all they have.

잭슨 브라운 주니어

삶의 핵심은, 그것도 긍정주의자로 사는 삶의 핵심은 아직 최상의 미래가 도래하지 않았다고 믿을 정도로 순진해지는 것이다.

The point of living and of being an optimist, is to be foolish enough to believe the best is yet to come.

해브록 앨리스

나는 우리 각자에게 지문만큼 고유한 개인적 소명이 있고, 성공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발견한 후, 열심히 일하고, 우주의 에너지가 자신을 인도하도록 내맡기는 가운데,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봉사의 형태로 타인들에게 내어주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I've come to believe that each of us has a personal calling that's as unique as a fingerprint - and that the best way to succeed is to discover what you love and then find a way to offer it to others in the form of service, working hard, and also allowing the energy of the universe to lead you.

오프라 윈프리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

Hope, like the gleaming taper's light, Adorns and cheers our way; And still, as darker grows the night, Emits a brighter ray.

올리버 골드스미스

희망은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희망은 내가 직접 찾아나서서 쟁취햐야만 하는 강렬하고 고귀한 존재이다.

Hope is not given to me. Hope is an intense and noble being that I have to find and win for myself.

Healife - Today

세상이라는 어둡고 암묵적인 존재 앞에서 움츠러들때마다, 세상의 따가운 눈초리에 아파할 때마다, 세상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 나오지 못할 때, 희망은 그런 나의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담요와도 같은 존재가 되어주었다.

Whenever I shrank in front of the dark and tacit world, whenever I was hurt by the cold eyes of the world, when I couldn't get out of the prison of the world, hope became a blanket to me that warmed my body.

Healife -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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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 글귀들로 희망과 관련한 내용들을 전달해보았는데요

희망이라는 그 따뜻한 존재를 이렇게라도 느끼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희망이라는 존재를 추상적으로 있으면 좋다고 얘기하는 정도에서 끝나면 안돼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희망의 끈에 매달려야지 삶의 밝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당연히 희망이 옆에 있다면 그 어둡던 거리도 다시금 밝게 보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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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하나만 더 얘기하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카카오뷰가 인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링크는 아래에 삽입해 놓았습니다)

함께 카카오뷰 친구해요^^

그럼 다음을 기약하며

저는 이만!
http://pf.kakao.com/_uZLBb

댕댕이의 일상log

http://pf.kakao.com/_MxdkBb

힐라이프-he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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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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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과학 지식